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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 8호선 연장 사업추진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나!

[2008-06-05 오전 11:23:00]
 
 

8호선 구리로 기울어...광역철 희망

4호선 도시화 가속화 돼야 구체적 검토

 

별내 종착역 8호선

남양주시 진접, 오남, 퇴계원, 별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지하철 4호선과 8호선 사업이 가시화 됐으나, 사업 착공까지는 많은 문제점이 돌출되고 있다.

더구나 8호선 연장사업은 사업초기에는 암사, 구리, 사능, 오남 노선이 거론됐으나, 윤호중 국회의원이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며 8호선 연장 노선을 암사, 구리, 별내선으로 변경, 추진하여 사능, 오남 지역은 “노선안” 에서 제외된 상태다.

8호선 사업은 금년에 기획재정부에서 기본설계예산 15억원을 반영했다. 국회에서는 광역철도망 건설을 주장하고 있고, 정부에서는 도시철도망으로 건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도시철도망으로 건설할 경우 암사, 구리, 별내의 11.4㎞구간에서 8.4㎞가 시계를 경유하는 구리시는 전체 사업비 8천억원 가운데 25%인 2천억원을 분담해야 한다. 광역철도망으로 건설할 경우 200억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고로 구리시의 지난해 총 예산은 3,188억원이다.

8호선은 연장 사업은 “기본안” 이 확정돼야 경유 노선이 확정되며, 현재 안으로 추진된다면 남양주 시계는 700m 정도 통과하며, 별내에서 경춘선 경전철과 교차하게 돼 망우역으로 환승이 가능하게 된다.

진접 종착역 4호선

노원, 상계, 당고개까지 운행되고 있는 지하철 4호선을 진접까지 연장하는 사업은 남양주시와 노원구가 지난 ’06년 10월 창동철도차량기지를 남양주로 이전하기로 협약 체결하면서 검토가 되고 있는 사업이다.

’07년 11월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에 반영은 돼 있지만 추가검토대상 사업일 뿐이다. 국토해양부는 남양주시 2025년 장기도시계획에서 진접택지개발지 외에 시가화가 가속화 됐을 때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국토해양부는 진접택지개발지구의 12,112세대, 35,885명의 수용 인구로는 지하철 연장 계획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보는 시각이다. 지난 1월말 기준으로 인구수는 진접 89,668명, 오남 34,252명이다.

따라서 남양주시에서 포천시로 이어지는 국도 47호선의 조기 확, 포장 사업은 내년 12월까지 진접지구의 수용 인구가 대부분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시급한 현안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원호 기자>

최원호기자(nyj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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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 13:38
서울시민 정말 어처구니 없는 정부의 행정입니다. 2025년이 말이 되는지요?
사기분양에 대해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2008-08-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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