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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파동 남양주을, 보수단일화 추진 열망
미래통합당 김용식VS무소속 이석우 ‘여론조사 경선’ 시민단체 나서
[2020-04-03 오후 4:01:00]
 
 

 
 4.15
총선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 보수 시민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선거구 공천파동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는 지역이 여럿이다. 남양주을도 대표적인 지역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 국회의원인 김한정 의원과 3선시장 이석우와의 리턴매치로 승산이 큰 지역이었는데, 미래통합당의 낙하산 공천으로 타지역에서 온 김용식 후보에게 기호2번을 넘겨줬다.

이대로라면 남양주을 보수의 표는 분열 될 수 밖에 없다. 지역에서 지지세를 가지고 있는 이 후보와 이 지역에 기반이 없는 공천자 김 후보의 단일화가 시급하다.

김 후보측도 미래통합당의 결정이니 자신을 중심으로 단일화를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이 후보 측에서는 이 지역의 3선시장에 비해 경선 없이 결정된 지역연고 없는 타지역 낙하산 공천 인물에게 힘을 실어 주기에는 명분이 많이 부족하다. 보수후보 단일화도 현역 김한정 의원과 싸워 승리를 할 수 있는 후보인지를 먼저 가려야 한다고 지적한다.

보수가 단일화를 한다고 해서 반드시 승리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석우 후보는 수차례 김 후보측에게 단일화를 제안 했다.

공정하게 지역 여론조사를 해서 정당하게 이번 선거의 후보 단일화를 하고 서로 함께 선거운동을 하자였다. 이에 더해,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공천이기에 여론조사를 통해 표를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통합당 전략공천으로 남양주을 차지한 김용식 VS 무소속 출마 선언한 이석우와 여론조사 경선' 이루어 질 것 인가?

이석우 후보는 3일 오전 김용식 후보와 전화 대화를 통해서 재차 여론조사를 통한 공정한 단일화를 요청했으나, 김 후보 측은 저희는 당만 바라보고 간다.’라는 말만 되풀이 하며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우회적으로 거부하고 있다. 이 후보는 미래통합당 공관위가 너무도 많은 지역구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은 후보를 컷오프시키고, 지지율이 낮은 후보나 지역 연고가 없는 후보를 공천하면서 전국의 23곳에서 한 선거구에 두 명의 우파 후보가 출마하고 있어서, 이대로 가면 보수가 총선에서 패배할 수 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시민들의 열망 담아.. 시민단체에서 단일화작업 발벗고 나서

우려 속 희소식이라면 시민단체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약칭, 새한국)’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가 발벗고 나서 우파 후보가 난립하는 지역구에서 후보 단일화 합의를 이뤄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구로을 김용태 의원과 강요식 후보의 단일화 합의를 비롯, 인천 서구을 박종진 후보와 이행숙 후보간 합의를 이끌어 내고 있는 서 집행위원장은 미래통합당은 총선승리를 위해 막판 경선을 해서 단일화해야 한다는 새한국과 컷오프당한 후보들의 요구를 전부 거절했다. 우리는 이러한 미래통합당 지도부의 결정은 말도 안 되게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끝내 미래통합당이 해내지 못하면 우파시민사회가 나서서라도 막판 단일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남양주을의 경우에도 우파후보가 두 명이므로 서로 합의하여 반드시 후보 단일화를 이루어야 한다상대 후보에게 이길 수 있는 후보로 단일화 되어야 하고, 경쟁력이 낮은 후보는 무소속이든 미래통합당 후보이든 상관없이 반드시 사퇴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무조건 필승을 위해.. 통합 이루어져야

시민단체 새한국에서는 남양주을은 보수통합이 승산이 큰 지역이다. 무조건 필승을 위해 김용식 후보가 거부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끝까지 설득하여 이석우 후보 간의 합의를 이끌어 후보단일화를 이루어 내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남양주을에서 시민의 목소리가 보수후보 단일화 열망이 최고조에 다다른 상황이다.

이 후보 측은 시민들의 뜻에 따라 결정된 단일화 후보 결정에 깨끗이 따르겠다. 김용식 후보도 시민들의 뜻에 따른 단일화 절차에 따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에서 시민들과 단체의 요구를 언제까지나 거부할 수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금의 남양주 보수진영의 진정한 답을 찾아야 할 절체절명의 시기이다. 더 이상 판단을 늦추면 안된다.

 

정재수기자(nyj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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