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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2019.11.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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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창간 8주년을 맞이하여 드리는 글   
지역신문이 불모지 였던 남양주에 지역신문의 씨를 뿌리고 싹을 띄운 전병일 회장의 노고에 치하를 드리며 감사를 드린다. 전병일 회장의 흰 머리가 8년이란 역동 속에서도 더욱 빛을 발하는 등불이 되었다. 8년이란 길고도 짧은 기간 동안 고난과 노고가 너무 많았으리라 사료된다. 열악한 환경도 이겨가며 민주화 운동가의 전신답게 불의에 굴하지 않고 때로는 80만 남양주 구리 시민의 사랑을 독차지한 대변지로서 역할을 다한 남양주신문에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내고자 한다.
부모님 은혜 잊지말자!!   
우리나라가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가족 문화도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자식이 부모에게 베풀어야할 효도는 우리 사회의 핵가족화와 자기중심의 사회로 변해가면서 부모 자식 간에 지켜야할 효심이 사라져간 것은 않인지 걱정이다. 우리가 부모에게 당연히 해야 할 효도를 바쁘다는 핑계로 간과하거나 무관심해서는 안된다. 물론 새로움을 추구하는 현대 사회에서 옛 가풍만을 고집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부모자식은 하늘이 맺어준 천륜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식이 부모를 존경하고 효도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다.
수퍼대학 1박2일 워크숍을 다녀오며...   
남양주시수퍼마켓협동조합 수퍼대학 워크숍을 다녀왔다 4주에 걸쳐 강의장에서 교육을 받으며 익숙해진 모습과 잠시나마 바쁘고 단조로운 일상을 접어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조합에 9시 도착 후 조합원과 협력업체 총30명이 사진촬영도 하고 파이팅을 외치며 출발했다.
판곡중 봉사 천사 자랑   
남양주시 호평동에 위치한 판곡중학교엔 교직원 40명외에 학교에 매일 출근하는 또 한분의 교직원외의 교직원이 있다. 현재 3년간 판곡중학교에서 학부모회 회장을 맡고 계신 전영숙 회장님이 그 분이시다.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해 부산 실내 권총사격장 화재는 세계의 위상에 걸맞지 않는 우리나라의 안전대응 시스템을 보여주었고 이로 인해 사망률 저감을 위한 새로운 근본대책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올 4월부터 시작된 ‘화재와의 전쟁’은 전반적으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10% 이상 줄이기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시책들을 시행 중에 있다.

   

약선이야기 7   
이번호는 감기 원인에 따른 치료법으로 구체적인 약선식 내용을 알아본다.
[남양주시단] 공정사회-조정무   

권준 선생을 기억하며   
민족의 명절 추석이 지나고 9월의 끝자락에 독립운동가 권준 선생에 대해 생각해 본다. 선생은 경북 상주군 함창면 척동리 168번지에서 태어났다. 1917년 경성공업전습소를 졸업한 후 광복회 활동에 참여하면서 독립운동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1919년 만주로 망명 후 신흥무관학교에 입학하여 독립운동가로서의 자질을 연마했다.
약선이야기(6)   
병중치료에 들어가기 전 어느 회사의 여직원이 비만약선은 없느냐고 하기에 내가 많은 사람들한테 비만약을 복용시켜본 결과 상당한 효과를 보아 이 지상을 통해 처음 처방을 발표하고자 한다.
아픔이 있는 곳에 보람의 새싹이 자라고   
가슴 설레며 봉사의 길을 찾아 헤매던 중 보훈도우미 모집에 응시하여 보훈가족이 되었다. 봉사하는 마음도 컸지만 부수적인 수입 또한 생활의 보탬이 되어 항상 즐겁고 뿌듯한 마음이었으며, 정해진 날짜에 나를 손꼽아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뵐 때면 즐겁고 보람 있는 나날들이었다.
보훈은 대한민국의 미래   
“아이고, 잘 있었어? 어디 아픈 데는 없고?” 사무적인 민원전화 중에 가끔 낯익은 목소리로 다정하게 물어보시는 아주머님. 지난번에 사무실 들렀을 때 보니 말랐다면서 많이 좀 먹고 살 좀 찌라고 애정 어린 잔소리도 잊지 않으신다.
약선이야기(5)   
지금까지 4회에 걸쳐 약선에대한 이론과 개념을 간단히 설명하였으나 재미없을 듯하여 실제 가정이나 직장에서 약선에 대한 실습으로 가족과 나의 건강에 질병 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알아보기로 하겠다.
복지의 패러다임에 한발 앞서가는 보훈복지서비스의 미래!...   
일반적으로 사회복지정책은 공공정책과 사회보장 등 전반적인 면을 관리하고 있으며, 사회구성원의 기본적 복지달성을 목표로 인간다운 삶의 질을 높이고 빈곤문제의 사회화와 더불어 사회적 책임이라는 배경을 갖고 정책화 되었다. 따라서 생활여건의 변화 시 권익이 상실될 우려가 있다. 이에 반해 보훈복지정책은 보상, 의료, 복지 등의 복지차원으로 국가유공자의 영예로운 생활 유지 및 정신적 예우보장에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공동체 의식에서 출발하였고, 국가의 당위적 의무이행에 배경을 두고 있다. 특징은 대상에 따라 본인 사망 후 유족 권리 승계가 있다는 것이다.
약선이야기(5)   
5. 역사 속의 약선 중국의 위대한 시인 두보(杜甫)가 사천성에 피난 온 후 성도(成都)의 교외에 초당(草堂)을 짓고 살았는데 그는 여기서 약초를 가꾸어 약선요리를 생활화 함으로써 신체를 보호하였다고 한다.
일본 지방의원과의 교류 및 연수 첫날 일정을 마치며......   
평화대사협의회에서 주최한·지방의원들의 일본 연수 세미나를 8월 24일~28일까지 4박5일간 일정으로 일본 동경 게이오프라쟈호텔에서·가졌다. 24일 첫날은·집에서 이른 아침 6시 15분 공항리무진을 타고 인천으로 향했다.·동승하는 다른 지역 의원님들과 만나 가볍게 인사 나누고·아시아항공 OZ 102편으로·10시에 이륙하여 도쿄 나리타공항에 12시 30분경 착륙하여 마련된 버스를 타고 동경 숙소로 가는 도중 2시경·일본의 우동을 맛보고 호텔에 도착 여장을 풀고 늦은 5시부터·개회식을 가졌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다녀와서   
금년도 여름휴가는 남해 한려수도 국립공원에 위치한 거제도와 통영을 다녀왔다. 거제, 통영, 한려수도가 아름다운 곳이란 말은 익히 들었지만 직접 방문하여 보니 듣던 대로 동해나 서해와는 달리 바다가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였다. 3박 4일의 일정이었는데 첫날은 날씨가 무더워 힘들었지만 나머지 날들은 비도 간간이 내리고 흐려서 오히려 관광하기에 무리가 없었다.
약선 이야기(3)   
3. 陰陽五行과 氣味論 우리의 전통적 음식 문화 속에는 음양오행 사상이 짙게 깔려 있어 음양오행 이란 모든 사물 현상은 서로 대립되는 속성을 가진 음과 양으로 이루어져 상호 조화를 이룬다는 도양철학을 말한다. 우주의 기초를 이루는 다섯 가지 물질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가 서로 어울려 만물이 이뤄졌다고 보는 음양오행의 원리가 인체의 각 부위에도 적용되고 모든 식품에도 음양오행이 갖춰져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인체 부위에 따라 음식 색깔을 맞춰 먹으면 그 장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것이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매년 8월이 되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광복절. 이제 올해로 65주년을 맞이합니다. 65란 숫자에서 알 수 있듯이 그 광복의 벅찬 감동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 점점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고 있으며, 또한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는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광복의 의미가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잊혀져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 자문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천개의 찬란한 태양”을 읽고....   
할레드 호세이니의 “천개의 찬란한 태양”이란 책을 읽었다. 내전 중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과 빈곤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을 다룬 소설이다. 책을 읽으며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 총명하고 아름다우며 적극적 성격의 여주인공 라일라는 내전 중 폭격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는다. 연인과 부모와 그리고 행복했던 시절을 모두 잃고 그녀는 나이 많고 폭력적인 남자의 어린 후처로 들어갈 수밖에 없게 된다. 그 남자의 전처인 마리암 역시, 전쟁으로 인하여 갇혀 살며 아무런 기쁨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탈레반 내전으로 온 도시가 무너져 내리는 시대, 전쟁의 폭력과 가부장제의 폭력 안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두 여성이 어떻게 우정을 쌓고, 전쟁의 고통을 이겨내는가를 이 소설은 보여준다.
꿈과 희망을 안겨준 충일부대! 군 생활 기간 동안 열정을 가지고...   
지난 5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작년 11월부터 약 6개월 여 간 검정고시 8과목과 사투를 벌였던 내가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행복과 인간미 넘치는 충일부대에서 군복무를 시작하여 전역 2개월을 앞둔 시점에서 되돌아보니, 입대 전부터 부정적인 사고로 생활한 나 자신이 지금은 긍정적으로 변해 모범병사가 되어가고 있다. 내 삶의 방향이자 좌우명이기도 한 할아버지의 말씀을 떠올려보니 어릴 때 ‘1+1=3’은 바로 길이라고, 우리 할아버지는 말씀하셨다. 성장한 지금은 그 의미를 내 것으로 정의하게 되었다.
 1 [2]
 [남양주시단] 공정사회-조정무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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