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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버스공영제로 가나?
버스이용객 날로 급감, 가평군 재정부담 급증
[2021-09-13 오후 6:04:00]
 
 
 

가평군민들의 발이 되는 32대의 농촌버스의 엔진이 멈출 날도 멀지 않았다.수도권 동북부 가평군도 다른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갈수록 시민의 발 버스운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가평군 인구는 6300여 명으로 20213월을 기점으로 인구유입이 늘어 그나마 희망있는 지역이다.

하지만, 가평군 유일의 운수업체인 '가평교통'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원인은 코로나19로 이용승객이 줄었고 또 시민들의 자가용이용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시내버스 이용이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도 매년 적자가 누적돼, 운행중단 및 감회에 따라 주민 이동권의 제약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가평군의회는 최근 경기교통공사를 방문해 공영노선 지정 및 재정지원 등 가평군 시내버스 현안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1년 국가벽지 15개 노선은 2020년 경기도 벽지 24개 노선 중 9개 노선이 제외돼 가평군의 재정부담이 급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상현 가평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가평군에는 장석조 교통과장, 교통행정팀장, 박윤희 가평교통() 기획상무, 경기교통공사에서는 이회수 상임이사, 이철휘 이사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 회사의 2019년 결산 자료에서 2017~19년까지 순익총계가 각각 -76000여만 원, -177000여만 원, -4000여만 원 매년 뚝뚝 떨어졌다.

이 자리에서 가평군은 2021년 운송 손실에 대한 재정지원과 21년 및 20년도 가평교통 재정지원 미지급금 및 지급예정액 조기집행, 국가벽지 미반영 9개 노선에 대해 경기도 공영노선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경기교통공사는 가평군에서 제시한 의견을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경기교통공사에서 내놓은 대안으로는 공용·직영 유형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내놨다.

또 기초단체의 관내 버스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것도 검토중이다.이 회사 관계자는 "당장 수익을 따지는 것이 아닌 버스운영 존립이 달려 있는 만큼 인구유입이나 저출산 등으로 중장기적으로 보면 버스운영에 한계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새로운 모색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가평군 관내 버스 노선은 가평읍을 중심으로, 설악면, 청평면, ·조종면, 북면 등 5개 거점이다.

지난해부터는 5개 거점을 서로 잇는 지선 체계로 운영중이다.문제는 군민들도 자가용을 선호하고 편리하다는 데 버스를 탈 횟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대중교통에 이동하는 의존도가 낮아져 굳이 늦게 오고 자주 오지 않지 않는 버스운영체계에 기대감이 없는 것도 극복해야 할 사안이다.

가평군은 현재 ITX 가평역(경춘선)과 제2경춘국도,75번국도 등이 연결되면 더더욱 시내버스는 설 자리가 없어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대중교통 취약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농촌형 교통모델과 가평읍·청평면 순환버스 도입 등을 통해 기존 69개 노선이 46개 노선으로 줄었지만 운행 횟수는 하루 377회에서 414회로 늘었다.가평군은 강원도 춘천지역, 남양주지역, 구리를 걸쳐, 청량리까지 운행되는 직선직행버스도 있지만, 이역시 이용승객이 줄어들기는 마찬가지다.

이 날 이상현 의원은 "지역인구 감소와 자가용 인구의 증가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률이 줄어 시내버스 운영이 중단될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주민들의 이동권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변형주기자(nyj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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