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46호선 녹촌IC 신설 확정
 조응천 의원, 남양주 도로 예산 총 1,339억원 확보
 [2019-12-12 오후 6:26:00]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2020년 남양주시 도로 예산으로 1,330억원을 확보했다.

조응천 의원에 따르면 국회 심의과정에서 75억원을 추가 확보해 5개 사업에 걸쳐 총 1,339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내용으로 국도 46호선 녹촌IC 신설 5억원(5억 증액), 화도~포천고속도로 660억원(50억 증액), 화도~양평고속도로 479억원, 98번 국지도(오남~수동) 187억원(17억 증액), 86번 국지도(창현~금남) 8억원(3억 증액)2020년 예산에 반영됐다.

주목할만한 예산으로 국도 46호선 녹촌IC 신설 예산이다. 현재 화도에서 서울로 진출하는 주요 길목인 창현로는 서울~춘천고속도로, 국도 46호선 진입로가 몰려 있어, 항상 교통정체를 겪고 있는 구간이다. 남양주시는 창현로를 기존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했으나, 여전히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이에 조응천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과 도로국장과 여러차례 면담을 가지고 국도 병목지점 개량사업일환으로 녹촌리에 국도 46호선 진입로를 추가로 설치해 교통량을 분산할 것으로 제안했고, 이번에 예산 5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이 확정된 것이다. 녹촌IC가 신설될 경우 화도읍 묵현리, 녹촌리 일대 차량은 창현로를 거치지 않고, 서울~춘천고속도로와 국도 46호선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조응천 의원은 서울로 가는 출발점부터 교통정체를 빚어 화도주민들이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하루빨리 녹촌IC 건설사업을 추진해 상습정체 구간인 창현로 교통정체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녹촌IC 신설뿐만 아니라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 추가 진입로 설치도 남양주시와 긴밀히 협의 중에 있으며, 다양한 경로로 교통량 분산을 통해 화도 지역 내 교통정체를 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화도~포천고속도로 건설사업도 당초 정부안 610억원에서 50억 증액된 660억원으로 확정됐고, 화도~양평고속도로는 479억원으로 정부안이 확정되어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