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초등학교, 개교 70주년 ‘양정인의 밤’
 “내년에는 각 기수 활성화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하겠다”
 [2019-12-02 오후 1:23:00]

 남양주 양정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임두순)는 지난 1129일 양정초 실내체육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 양정인의 밤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1기 이문철 초대 회장과 이성호 전 장관, 이성재 남양주경찰서장 등 각 기수 회장, 동문 5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그동안 총동문회 활동 영상과 함께 감사패, 장학금 수여, 동문 돕기 성금수여, 케익컷팅 및 초청가수, 연주 공연, 경품 추첨, 만찬 등이 진행됐다.

임두순 총동문회장(사진, 좌)은 기념사를 통해
선대 동문회장님들께서 잘 가꾸어 놓은 동문회를 이어 받아 즐겁고, 재밌게, 역할을 할 줄 아는 총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로, 없었던 행사도 해보고, 보람도 많았던 한해 였다초등학교 동문회는 여러분의 마음의 고향인 추억이 있는 특별함이 있는 곳이다. 동문들끼리 끌어주고, 어려운 동문 보듬고, 코흘이게 후배들 훌륭한 인물 되도록 학교 지원해 주는 것이 동문회가 할 일이다. 올해는 동문 화합을 위한 사업을 많이 했다면, 내년에는 각 기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동문회 사무국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안두 양정초 교장은 양정초는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로 그동안 16,555명의 일꾼들을 길러낸 인재의 산실이다라며 비록 어린 시절 공부하고 생활하고 정들었던 그 교실, 그 운동장은 아니지만 동문 상호간 우의를 다지고 학창시절의 추억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우리 교직원들은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후배 교육과 모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양정인들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나라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해왔으며, 큰 능력과 상상력과 재능을 남양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더 잘 발휘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갖고 지원하도록 하겠다오늘 선·후배 간에 우정과 사랑이 넘치는 멎진 밤, 행복한 밤이 되시고 앞으로도 거듭 거듭 양정인들과 모교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