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사회복지 3개 단체 ‘복지재단 설립’ 촉구
 “시민에게 내실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 위해 재단 설립 필요”
 [2020-09-22 오후 12:12:00]

 
 남양주시민간장기요양기관협회(회장 전한욱), 남양주시노인시설협회(회장 이용례), 남양주시노인주야간보호협회(회장 김진원) 남양주시 복지재단의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며, 복지재단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213개 단체에서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1500여 사회복지 관련 시설과 600여개의 장기요양기관들이 운영되고 있고, 향후 왕숙신도시 등의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인구 100만의 시대와 더불어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하여 시민에게 내실 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 설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복지재단의 설립 필요성에 대해 남양주 시민을 위한 보건과 복지서비스에 대한 지역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역할제공, 재단 내에 노인과 장기요양 관련 복지인들의 의견수렴과 참여를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속적인 업무역량과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는 등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역 노인복지 정책발전에 기여할 전망 지역사회 복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최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남양주시 복지재단 설립은 선진 복지 제도 실현과 더불어 시민 복지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전망 등이다.

특히 남양주는 민관협력 체계가 견고한 곳으로 재단 설립을 통해 복지도시 남양주 실현이 가능하므로 사회적 책임과 동반성장을 위해 남양주시 사회복지재단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모든 장기요양인들과 남양주시민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남양주시민간장기요양기관협회, 남양주시노인시설협회, 남양주시노인주야간보호협회 성명서 전문이다.

<남양주시 복지재단 설립 촉구 성명서>

남양주시는 인구 100만을 바라보며 남양주시에는 1500여개의 사회복지 관련 시설과 600여개의 노인장기요양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왕숙 신도시 등 지속적인 택지개발로 인구 증가와 더불어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하여 시민에게 내실 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남양주시복지재단 설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는 지역복지와 지역발전을 고민해볼 때 다음과 같이 남양주시 복지재단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하는 바이다.

첫째, 복지재단은 남양주 시민을 위한 보건과 복지서비스에 대한 지역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시민이 진정 필요로 하는 남양주시의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남양주시 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복지재단은 모든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권익과 처우를 개선할 것이다. 재단 출범 후 재단 내에 노인과 장기요양 관련 복지인 들의 의견수렴과 참여를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속적인 업무역량과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는 등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역 노인복지 정책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며, 아울러 긍정적으로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나타날 것이다.

셋째, 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복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최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남양주시 복지재단 설립은 선진 복지 제도 실현과 더불어 시민 복지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우리 남양주민간장기요양기관협회, 남양주시노인시설협회, 남양주시노인주야간보호협회의 모든 회원은 사회적 책임과 동반성장을 위하여 남양주시 사회복지재단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모든 장기요양인들과 남양주시민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한다.

2020921

남양주시민간장기요양기관협회, 남양주시노인시설협회, 남양주시노인주야간보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