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남양주시지회, ‘故배순동 용사 위령제’ 거행
 30일 수동면 위령탑서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실시 예정
 [2020-10-19 오전 10:56:00]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회장 곽민승)는 지난 16일 오전 1130분 와부읍에 있는 배순동 용사 충혼비 앞에서 위령제를 진행했다.

배순동 용사 위령제는 와부읍에서 태어나 6.25전쟁 시 전사한 배순동 용사의 애국충정을 기리기 위해 매년 16일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유가족, 6.25.참전용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사, 조시 낭독,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곽민승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용사의 투철한 애국애족의 정신과 높은 공적을 받들어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오는 30일 수동면 몽골촌 소재 위령탑에서 6.25전쟁 시 북한군과 싸우다 전사한 최선화 등 24인의 넋을 기리는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