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정신건강문제에 대해 고민하다!
 남양주보건소, 정신건강사업 자문위원회 개최
 [2019-12-09 오후 4:14:00]

 남양주보건소(소장 윤경택)는 지난 6일 보건교육실에서 2019년 정신건강사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정신건강사업 자문위원회는 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남양주시 정신장애인가족협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19년 정신건강사업 성과 및 작년 자문위원회 자문 의견에 대한 조치결과 보고 중도입국자가정 고위험군 청소년들을 위한 정신건강관리 필요성 취약계층 및 취약지역 내 정신질환자 발굴 및 조기개입 방안 30~50세 장년층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프로그램 신설 LH와 연계한 독거노인 정신건강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신설 2020년 신설되는 정신건강프로그램 및 정신질환자 발굴과 관리에 대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정신건강사업 방향성을 논의했다.

위원회에 참석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동우 교수는 내가 오래전부터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바라보며 옛날에 그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장족의 발전을 한 것 같다며 남양주시 정신건강사업 발전에 찬사를 보냈고, 힐링스병원 최진태 원장은 시민의 정신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질환자를 계속 대해야하는 직원의 안전문제도 중시되어야한다.”며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안전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에 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은 위원님들의 소중한 자문이 우리 시 정신건강사업에 밑거름이 되어왔으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도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여 내년에도 더욱 의미 있는 정신건강사업을 추진하려고 애써보겠다. 아울러, 정신질환에 대한 더욱 안전하고 적극적인 치료와 개입을 위하여 내년부터는 외래치료지원, 행정입원지원 등 정신과 치료에 드는 비용을 정부 차원에서 보조할 예정이고, 정신질환 치료와 정신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답했다.

정신건강사업 및 정신질환에 대한 문의사항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http://ourmind.or.kr)와 전화(031-592-5891~2)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남양주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매년 정신건강사업 자문위원회를 통해 전문가 및 유관기관에 자문을 구해 정신건강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