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장마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공사장 절개지, 배수로 정비상태 등 점검...안전사고 미연 방지
 [2016-06-16 오후 4:22:00]

 남양주시는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이 빈번해지는 장마철을 앞두고 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지역내 대형 공사장과 산사태 위험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중점점검사항은 공사장 절개지와 배수로 정비상태, 공사장 주변 피해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실태 파악, 수방장비 확보와 관리실태, 우기대비 재해위험요인 정비·관리 실태 등이며, 이에 대해 세밀하게 점검해 안전사고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취약시설별 미흡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법적 미준수 사항은 해당부서와 연계해 재난피해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할 계획이며, 우기대비와 더불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발령시 건설․산업․공공 근로자에 대한 사업장별 안전대책과 폭염대비 취약사업장 지도 강화,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16일 남양주시 관내 진행 중인 대형공사장 3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 시 안전대책 및 응급복구계획, 현장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등에 대해 청취했다.

이 시장은 “다음주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재난예방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아울러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장마철 기상 상황에 대한 재난의 피해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대비 소홀로 인한 재해발생시 그 피해가 가중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활동만이 자연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첩경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