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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주년을 맞이하여 드리는 글

어느덧 8년의 세월이

기사입력 2011-05-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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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상호 재룡건설 대표이사
지역신문이 불모지 였던 남양주에 지역신문의 씨를 뿌리고 싹을 띄운 전병일 회장의 노고에 치하를 드리며 감사를 드린다.

전병일 회장의 흰 머리가 8년이란 역동 속에서도 더욱 빛을 발하는 등불이 되었다. 8년이란 길고도 짧은 기간 동안 고난과 노고가 너무 많았으리라 사료된다. 열악한 환경도 이겨가며 민주화 운동가의 전신답게 불의에 굴하지 않고 때로는 80만 남양주 구리 시민의 사랑을 독차지한 대변지로서 역할을 다한 남양주신문에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내고자 한다.

전병일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일동은 2003년 6월 창간을 계기로 8년이란 세월을 이어 오는 과정에서 감회가 새로울 줄 안다. 전병일 회장은 우선 사심이 없다는데서 존경을 하고 싶다. 그리고 의리의 돌쇠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더욱 호감이 가는 많은 사람들의 영원한 친구 인 것 같다. 따뜻한 마음이 더욱 부럽다. 몇 년 전 어느 날 전병일 회장의 집무실을 찾게 되었다. 지역 언론을 위하여 외롭게 이바지하고 있는 친구에게 점심 식사라도 대접 하고자 하는 목적 이였다. 식사를 하러 가자고 청을 하였더니만 "형님 점심 뭐 사실래요?" 일방적으로 물어와 "일식집이나 가세"하였더니만 전병일 회장의 말 "형님 그 돈 가지고 모든 직원들과 순대국이나 같이 먹읍시다" 하는 말에 순간 나의 얼굴이 벌그레 지면서 부끄럽기 짝이 없었다. 왜 내가 그 생각을 못 했을까 하는 마음에서 였다. 그 후로도 신문사를 자주 찾아 가보지만 많은 독자들이 방문하여 식사하러 갑시다. 하면 나는 직원들 하고 같이 먹어야 하는데 하는 것이 전병일 회장의 본능이고 그런 정신이 열악한 재정이면서도 남양주신문을 이끌어온 계기라고 믿고 있다.

전병일 회장은 투철한 사명 정신을 근본의 바탕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평을 하고 싶다. 10여 년 전 국회의원을 보좌하고 있을 당시다. 활동을 하는 과정의 일거수일투족이 자기 자신은 버리고 국회의원만을 위한 활동에 놀라기도 했다. 신문사 벽 한복판에는 '사회정의' '사회공평' '사회봉사'라는 창간이념과 그 옆에는 '사실근거' '공명정대' '정도직필'이라는 사훈이 걸려 있다. 물론 전병일 회장의 뜻이라고 한다. 전병일 회장과 남양주 신문의 임직원들에게 당부 하고 싶다. 창간이념과 사훈의 정신에 입각하여 남양주 구리시민의 대표적인 대변지로서 냉정을 잃지 말고 보다 밝은 사회를 위해 매진하여 어두운 사회구석구석 에 등불이 되기를 바라면서 약자 편에서 그들의 반려자가 되어 정의를 구현하는 직필로 부패를 척결하는데 앞장서고 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무리들을 청산 하고 민관이 하나 되어 투명한 질서 속에서 나눔과 사랑을 함께 하는 사회의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

80만 시민들에게 드리고 싶다. 지역주민은 지역 신문부터 구독을 하여야만 지역 발전에 이바지가 된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우리지역의 대표신문 남양주신문에 많은 사랑과 충고 있어주시기를 바라고자 한다. 8년의 세월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남양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하는 바이다. 나 또한 힘이 된다면 남양주 신문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전상호재룡건설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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