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전의 열매, 여성장애인 대통령 훈장 수상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출전 여성장애인 대통령 훈장 수여-
2011년 10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한 여성장애인 정순영(68, 금곡동), 진점분(55, 와부읍)씨가 철탑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대통령훈장은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로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에 출전해 바구니만들기 부문에서 각각 은메달, 동메달이라는 값진 수상을 하며 장애를 넘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여되었다.
두 여성장애인은 2010년부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희)에서 여성장애인의 자립과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실시한 여성장애인프로그램(풀짚공예)를 통해 실력을 키워와 2010년 국가대표로 선정되었다. 복지관 관계자는 ‘두 여성장애인의 땀방울과 순수한 열정이 다른 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이 되었다. 두 분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많은 장애인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며 수상의 영예를 축하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많은 장애인이 즐거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라고 전했다.
*사진1 : 훈장 수상 후 사진촬영 정순영(68 지체장애4급.은메달)-왼쪽에서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