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관내 최초 3쌍둥이 출산
지역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계기로 만들어
“남양주시 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3쌍둥이 관내 출산으로 이루어진 배경 ”
남양주시 관내에서 최초로 3쌍둥이가 출생했다. 2012년 8월 8일 오후 6시에 태어난 다빈, 다온, 다솜 3공주가 그 주인공.
일반적으로 3쌍둥이는 일반 태아보다 7주 이상 빨리 태어나기 때문에 저체중과, 폐의 발달이 덜 된 상태에서 출생하게 된다. 따라서 만약의 경우에 대비할 수 있는 의료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대학병원에서 분만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빈, 다온, 다솜 3공주 역시 고위험 출산에 해당하는 경우였으나 남양주 최초 관내 출산이 이루어진 데에는 메디피아 여성병원 한상철 원장의 노력이 컸다. 지난 3년간 남양주시 출산 준비교실 등을 통해 고위험 산모교육 등 교육 및 시설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것.
“지역 최대 산부인과병원으로써 지역 내 모든 산부인과의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대학병원 못지않은 의료 시설을 갖추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하는 메디피아 여성병원 한상철 원장은 산모와 3공주가 회복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한다.
한편, 메디피아 여성병원1층 로비와 병원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 ‘메디맘의 행복플러스’에서는 3공주에게 덕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덕담 1개당 기저귀 3개가 3공주에게 지원이 된다. 3공주의 엄마 강은숙씨는 기저귀 값이 3배로 들게 되서 걱정했는데 이 이벤트로 기저귀 값 부담을 덜게 되었다며, 덕담을 해준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