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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건설현장, 차량파손 및 폭언 피해 호소

차량을 파손 시킨데 이어 항의하는 차주에게 사과보다 폭언

기사입력 2022-12-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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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별빛초등학교 후문 앞 다산동 6271-12번지 도로 위에 자재를 쌓아놓고 지게차를 이용해 트럭에 옮기는 작업을 하다가 2일 건설현장 옆 게이트볼장에 운동하러 방문한 시민의 주차된 차량을 파손 시킨데 이어 항의하는 차주에게 사과보다 폭언을 먼저 하면서 물의를 빚었다.

중일건설이 교육, 의료, 외식 등 한 번에 해결되는 5층 규모의 대형 복합 상업시설 One-Stop 상가로 시공 중인 다산 제이원타워 건설 현장에서 건물외형을 다 올리고 상가옆 다산동 6271-12 도로부지 위에 적재한 사용했던 건축 자재를 치우면서 지게차로 작업을 하는 중에 발생한 일로 현장소장 등이 사과를 하며 일단락 됐다. 하지만, 현장에서 발생하는 큰 소음으로 바로 앞에 있는 다산별빛초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으며 공사차량으로 인해 게이트볼장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달 중 3미터가 넘는 가람판 철거를 앞두고 있는 상태라 등하교 하는 학생 및 주민들의 피해가 염려되고 있다.

중앙건설 관계자는 “이달 말이면 모든 작업이 끝날 것” 이라면서 “지게차를 이용한 자재의 철수나 현장 작업은 등하교 시간은 피해서 하고 있다. 최대한 안전한 작업을 위해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구 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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