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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폭염 속 왕숙천 방재 현장 점검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방재 현장 지휘와 필요한 방재용품 확보

기사입력 2023-08-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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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는 4일 저녁 남양주시 식용유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왕숙천까지 유출된 기름 긴급 방재작업을 5일 완료하고 추가 방재작업을 위해 관련부서 및 환경사업소 전직원을 방재작업에 투입해 비상근무를 이어갔으며, 현재 왕숙천 최하류, 한강과 맞닿는 합수머리 지점 기름 제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왕숙천 기름유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방재 현장 지휘와 필요한 방재용품을 확보했다.

휴가 중 현장을 찾아 방재 상황을 점검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방재작업을 하는 직원들과 작업자들을 격려했으며 “하천 상황을 꼼꼼히 살피면서, 왕숙천과 한강을 지켜내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구 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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