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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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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아파트의 1121세대의 간절한 호소를 들어주세요

진주아파트는 왜 재건축이 안되고 저 모양인거야?!

기사입력 2024-01-13 10:17 수정 2024-02-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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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평내동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한 번쯤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해봤을 진주 아파트 재건축 관련된 사건이다. 남양주시 평내동에 거주하면서 진주아파트 인근에 있는 리치 사우나를 오며 가며 저 아파트는 왜 재건축이 안 되고 문제가 많을까?....아직도 진행이 안 되었어?....진짜 힘든가 보네...라는 관심에서 알고 봤더니 꽤 가까운 분들의 고민인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와중, 2024년 1월 말에 경매로 넘어가게 되었다면서 모든 조합원에게 크나큰 피해가 간다고 했다. 그 조합원들은 대부분 형편이 넉넉지 않은 분들이었다.

함께 살아가는 동료 시민으로서, 어쩌면 너무나 당연히 도와야 할 이웃과 가족으로써 이 문제에 대해 파악하고, 1121세대들의 억울한 심정과 답답한 마음을 담아, 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의 입장으로써 최대한 객관적으로 기술해 보고자 한다. 기사는 시민의 입장을 담아 사실을 알리고, 솔루션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적어보기로 한다

 

<재건축의 꿈을 안은 1121세대>

2003년 6월 13일 진주아파트는 안전진단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그리고 5년 후인 2008년 10월 23일에 진주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시작되었다.

조합설립도 5개월 후인 2009년 3월 4일에 발행되었고, 1년 6개월 후인 2010년 9월 17일에 사업시행인가도 시작되었다.

2012년 4월 19일 관리처분인가를 시작으로 드디어 2017년 3월 31일에 조합원 분양신청이 완료 되었다.

언제쯤 아파트가 허물어지고 지어질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2019년 9월 드디어 새로운 아파트를 짓기 위해 진주아파트는 사라졌다

그런데...2024년 1월이 된 지금 진주아파트 재건축의 꿈까지 무너지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그 아파트에서 살았던 노인들, 새로운 꿈을 가지고 그 아파트를 분양을 신청한 젊은이들의 꿈이 무너지고 있다

1월 말이 되면 경매로 넘어가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1,200여세대들의 인생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대책이 필요하다
 

기자가 같은 시민으로서 바라본 해결법은 조합원들끼리 하나 된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인데, 현재 진주아파트 조합원들은 하나 되지 못하고 있다.

무엇 때문일까?

소위 재건축 아파트를 진행하려면 조합장이 감옥에 갈 각오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만큼 시공사와 조합원 그리고 조합장과 그 이해관계가운데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부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미 법원의 힘을 빌려 싸움이 되고 있는 현재의 모습 속에서는 누군가가 솔루션을 제안해 주고 귀 기울여 주어야 한다.

15년간 진주아파트의 재건축을 기다려온 70대 노인의 답답함을 주광덕 시장님에게 전하고자 하는 글

첫 번째 솔루션으로 지역의 어른들을 찾아뵙고자 한다

현 남양주 시장이신 주광덕 시장님 그리고 현 국회의원인 조응천 의원님을 비롯하여 변호사로도 활약하며 국민의 힘 당협위원장이신 심장수 의원님

이제 곧 선거기간이다. 정치라는 것은 먼저 나에게 맡겨진 시민들을 잘 돌보고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일일 것이다

이 진주 사태에 1시간이라도 귀 기울여줄 어른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 발짝씩 양보하는 권면을 해줄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누가되었든 간에 답답함을 넘어 간절함이 있는 1121세대 그리고 그 이웃에 있는 남양주 시민들은 ​이런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해 줄 진정한 리더를 애타게 찾고 있다
누가 진주아파트의 문제를 해결하고, 남양주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줄 리더일 것인가?

조합원들은 오늘도 함께 모여 살길을 찾고 있다. 지역 리더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진주아파트 간담회>
장소 :평내프라자 306-1 (남양주시 경춘로 1256번길 10)
일시:2024.1.13(토) 오후 2시

 

최서우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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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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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민
    2024- 01- 20 삭제

    안타깝네요~ 1월말에 경매에 넘어간다니 아파트 문제는 사유재산영역이라 정치인들이 접근하기도 힘든 부분이라서 더 안타깝기만 하네요 ㅠㅠ

  • 최기자
    2024- 01- 14 삭제

    그럼 뭐라고 적어드릴까요? 저는 모임주최측에서 공지한 내용을 적은거라서요. 성함을 적고 댓글 달아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 조합원
    2024- 01- 13 삭제

    간담회가 아니잖아요 기자분이 이렇게 왜곡되게 적으시면 안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