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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진접읍 주민자치회장, 지방자치 발전 유공 국민포장 수상

다양한 주민 주도형 사업을 지역 주민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 운영

기사입력 2024-11-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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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진접읍(읍장 윤경배)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의 선도적인 활동과 지속적인 지역 발전 기여를 인정받아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장에서 11월 6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을 수여하며 이들의 공로를 기린 ‘제2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서 ‘2024년 지방자치 발전 유공’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김기철 회장은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올해 5월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민 참여 사업으로 7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청소년 자치회 ‘진접아우름’, 크낙소리 방송국, 주민총회 등 다양한 주민 주도형 사업을 지역 주민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기철 회장은 “이번 국민포장은 그간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주신 위원님들 덕분이며 진접읍만의 특색있는 사업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남양주시와 주민자치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윤경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김기철 회장님의 국민포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진접읍을 위해 헌신해주신 지난 24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주민자치회의 활동에 적극협력하고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진접역-N대학로문화거리 축제’에서 약 1,0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의 성공적 개최 외에도 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남양주시 및 경기도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구 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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