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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읍 아파트 주차장 땅꺼짐 피해 발생

3.5M의 옹벽이 약 4.5M(추정) 무너지면서 주차해 있던 차량 6대 파손

기사입력 2025-04-23 16:13 수정 2025-04-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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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읍 모 아파트 단지 주차장 바깥쪽 일부가 4월 22일 13시 15분경 땅꺼짐으로 3.5M의 옹벽이 약 4.5M(추정) 무너지면서 주차해 있던 차량 6대가 파손되는 등의 손실을 끼쳤으며 무너진 쪽의 아파트가 옹벽의 추가붕괴로 인한 위험이 있을 수 있는 관계로 11세대 27명이 인근 체육문화센터로 대피했다.

빗물로 인한 토사유출로 인한 붕괴로 짐작되는 가운데 남양주시청에서 안전관리자문단이 현장점검 중으로 원인조사와 함께 ‘천재’인지 ‘인재’인지의 분류를 비롯해 예산관리 지침을 결정할 예정이며 추 후 인근 단지 등에 대한 정밀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대피한 주민들에게는 화도읍사무소와 적십자 등에서 식표품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상구 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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