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한근수)는 제318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의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대상지 사전 현장점검을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정현미 부위원장, 박은경 의원, 원주영 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 12일 실시했다.
위원들은 임시 청사 부지를 방문해 담당부서 관계자로부터 그간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 후 현장을 꼼꼼하게 돌아봤으며 “올해 건축물 공사 시 청사부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도 함께 실시하여 내년 청사 이전 시 주민센터 직원들과 방문 민원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임시로 사용하는 청사지만 향후 왕숙신도시 입주 후 대량의 전입신고 등으로 많은 시민들의 이용이 예상되므로, 대기 공간 및 주차장 등을 넉넉히 확보하여 직원들과 시민들이 청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양정동 임시청사 조성사업’은 현 양정동 주민센터부지가 왕숙2지구로 편입됨에 따라 인근 일패동 188번지 일원에 임시청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8월경 착공에 들어가 내년 초 개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