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10:20

  • 정치 > 정치

주광덕 캠프, “입만 열면 거짓말은 누구입니까” 최현덕 4차 ‘허위사실 공표’ 고발

5월 31일 유세서 “주 후보가 위장전입 흑색선전, 정치공작” 허위발언

기사입력 2026-06-02 14:4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시민드림캠프는 6월 2일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후보가 지난 5월 31일 호평동 이마트 사거리 합동 유세 현장에서 다수의 시민을 향해 “주 후보가 저에게 위장전입이라고 거짓 흑색선전을 한다”, “입만 열면 정치공작, 정보유출, 흑색선전을 하는 후보”라며 맹비난하고 았다”라는 것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죄) 혐의로 남양주남부경찰서에 4차 고발했다.

주광덕 캠프 측은 ”지난 5월 25일 TV 토론회에서 시민의 알 권리 차원으로 최 후보의 주민등록 변동 사항 공개를 요구하며, 과거 경쟁 후보였던 김한정 전 국회의원이 최 후보를 위장전입 의혹으로 형사 고발했던 객관적인 사실을 짚었을 뿐으로 그럼에도 최 후보는 이를 마치 주 후보가 허위 흑색선전을 주도한 것처럼 교묘히 왜곡해 유권자를 기만했다는 지적 완벽한 ‘허위 프레임’이다”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특히 주광덕 캠프 측은 최 후보가 “입만 열면 정치공작·정보유출”이라고 단정 지은 발언에 대해, 주 후보가 구체적인 범죄 행위를 저지른 것처럼 대중을 선동하는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강조했다.

주광덕 캠프은 “최 후보는 이미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환수 성과 부풀리기 등 반복된 허위사실 유포로 캠프 측에 수차례 고발당한 전력이 있으며 선거 막판 당선만을 노리고 쏟아내는 상습적인 허위 발언이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만큼,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와 엄벌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