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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환 시의원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환원 사업 속도내야’

GH에 다산·왕숙 인프라 사업 조속 추진 요청

기사입력 2026-06-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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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환 남양주시의원은 최정혜 시의원 당선인과 다산신도시와 왕숙지구의 주요사업들을 점검하며,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환원사업의 조속한 추진 촉구 및 ▲GH 동부사업단 다산역 인근 조속 이전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기 착공 ▲경의중앙선 복개공원 랜드마크화 추진 ▲경기 유니티 추가 신설 ▲다산신도시와 왕숙1지구를 연결할 유수지 복개 방안 등의 건의를 위해 6월 8일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동부사업단을 방문해 GH 동부사업단장을 만났다.

이 의원은 “다산신도시가 이미 많은 주민들이 생활하는 완성형 신도시로 접어들고 있고, 왕숙신도시 역시 향후 남양주의 핵심 성장축으로 두 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교통·문화·예술·생활SOC 인프라의 적극적인 확충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GH 동부사업단의 다산역 이전과 주요 기반시설 사업에 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체계를 갖추고 속도감 있게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경의중앙선 복개공원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휴식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수도권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는 랜드마크화”를 주문했다.

또한, “다산신도시에 조성된 전국최초 세대 통합 커뮤니티인 경기유니티에 대해서도 주민 수요와 생활권 확장을 고려해 사업 범위와 기능을 추가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라며, 추가 신설에 대해 GH의 적극적인 검토를 건의했다.

아울러 다산신도시와 왕숙1지구의 유기적 연결을 위한 유수지 복개를 통해 단절된 공간을 연결하고, 공원·녹지 공간을 확대하여 두 신도시의 연계성과 주민 편의성을 향상시킬 유수지 복개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이날 함께한 최정혜 시의원 당선인은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기 착공 추진을 요구하며, 다산 주민들의 문화·복지·소통 공간 수요가 큰 만큼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GH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GH 관계자는 “남양주시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다산신도시와 왕숙지구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검토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끝으로 이 의원은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추가환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산과 왕숙은 남양주의 미래 도시축을 형성하는 핵심 지역으로 GH와 남양주시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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