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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바리스타 자격증반 참여자 대상 현장 실습

실제 카페에서 주문 접수와 음료 제조, 서빙, 고객 응대 등 직접 수행

기사입력 2026-06-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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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김남국)과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은 관내 등록 성인 장애인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장애인 바리스타 자격증반 ‘커피프린스 남양주점’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6월 8일 경복대학교 내 카페에서 진행했다.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연계해 참여자의 취업 가능성과 직무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으며 실습에는 교육 참여자와 경복대학교 소속 교수,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참여자들이 실제 카페에서 주문 접수와 음료 제조, 서빙, 고객 응대 등을 직접 수행하도록 했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배운 커피 기초이론, 에스프레소 추출, 라떼 제조 기술 등을 현장에 적용했으며 위생관리와 기기 사용법, 고객 응대 방법 등 카페 근무에 필요한 실무를 익히며 직무역량을 높였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실습은 참여자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였으며 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다양한 직업훈련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원 기반을 넓혀가겠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지난 3월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평생교육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며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를 위한 교육·실습·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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