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10:20

  • 사회종합 > 사회종합

평내동 큰빛교회, 어르신 및 취약계층 아동에 280만 원 기탁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

기사입력 2026-06-15 11:5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평내동 큰빛교회(담임목사 정현수)는 매년 다섯째 주가 있는 달을 '사랑의 달'로 정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한 모금 활동에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마련한 총 280만 원의 후원금을 평내동 내 자연부락 경로당 6개소에 각 30만 원씩 총 180만 원의 지원금과 평내초등학교를 방문해 생활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6월 11일 기탁했다.

정현수 담임목사는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웃을 향한 나눔과 섬김을 당연한 의무로 여기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평내동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앞장서 실천해 주신 큰빛교회와 신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큰빛교회는 ‘나눔은 당연한 의무’라는 '체다카 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 헌혈 행사를 시작으로 미얀마 지원, 지역아동센터 후원, 무료급식소 지원, 수재민 및 노숙인 지원 등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