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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시원한 여름 선물 공원 내 물놀이장·바닥분수 6월 20일 개장

8월 30일까지 운영, 철저한 수질·안전관리로 시민 휴식 공간 제공

기사입력 2026-06-16 18:05 수정 2026-06-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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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아름마을공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과 즐거운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공원 내 ▲갈매중앙공원 ▲동구하늘공원 ▲인창아름마을공원 ▲토평공원 ▲왕숙천둔치공원 ▲구리한강시민공원 등 총 6개소의 물놀이장과 ▲갈매중앙공원(A·B) ▲구리광장 ▲장자호수공원 ▲이문안호수공원 등 총 5개소의 바닥분수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갈매중앙공원 등 도시공원 물놀이장 4개소에 소규모 에어바운스를 추가 설치하고, 7월과 8월에는 도시공원 물놀이장에서 매직버블쇼와 초청가수 공연을 각각 1회씩 개최할 예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놀이공간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장은 매일 1회 용수를 교체하고,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을 중단한 뒤 물저장통 청소와 시설물 점검을 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른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관리 기준을 준수해 유리잔류염소 농도(0.4~4.0㎎/L)를 유지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토평공원
아울러 이용객 편의를 위해 그늘막과 임시 탈의실 등 편의시설 설치와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공원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휴식 공간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갈매바닥분수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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