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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2026년 2분기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 개최

지역응급의료체계 및 중증환자 이송체계 개선

기사입력 2026-06-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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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서장 최현호)는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체계 개선 등 응급의료 현안 논의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구리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구리소방서를 비롯한 구리시보건소,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구리센트럴병원, 윤서병원, 좋은아침병원 등 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6일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1차 진료권 확보 ▲여름철 온열질환 의심 환자 증가에 따른 대응체계 강화 ▲중증·경증 응급환자 분산이송을 위한 지역응급의료 이송체계 개선 ▲지역 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통합적인 대응을 위한 체계 마련 ▲각 기관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공유 등이다.

특히 보건소를 방문하는 재난취약계층과 병·의원 내원 환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사전에 등록된 환자의 질병 정보를 기반으로 구급대원이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이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를 요청했다.

최현호 서장은 “구리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은 필수적이며, 유기적 소통을 통해 원활한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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