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윤진웅) 부설 자살예방센터(센터장 윤진웅)는 지난 6월 16일 사단법인 구리시새마을회(회장 안정섭)와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과 자살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리시새마을회를 생명 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으로 발굴·연계했다.
이번 협약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서비스 연계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인식 개선 홍보활동 ▲생명지킴이 및 정신건강 교육 협조 ▲자살 고위험군 안부 확인 활동 ▲자살 위험 수단 차단 활동 등으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사업과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양 기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제삼자에게 제공하지 않고, 구리 시민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안정섭 회장은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이라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진웅 센터장은 “자살은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해 협력해 주신 구리시새마을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 존중 문화가 더 많이 확산하길 바라며,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자살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구리 시민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031-556-8644),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 정신건강 위기 상담 전화(1577-0199)로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누리집(www.gurimh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