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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도시공사 정약용 펀그라운드, 조안파출소와 ‘청소년 안전망’ 구축 맞손

청소년 범죄예방 및 안전교육, 긴급 대응체계 마련 등 유기적 협력 약속

기사입력 2026-06-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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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 정약용 펀그라운드는 남양주남부경찰서 조안파출소(소장 지영환)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 및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6월 16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범죄예방 및 안전교육 지원 △청소년 보호활동 및 안전지도 △시설 내·외부 예방 중심 치안 강화 협력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정약용펀그라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캠프, 체험, 축제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유스호스텔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범죄 사전 예방과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지영환 소장은 “스토킹, 보복범죄, 가정폭력 등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관계성 범죄는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의 왜곡된 관계에서 비롯되는 만큼, 국가·민·관의 선제적이고 융합적인 예방 대응이 시대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정약용 펀그라운드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복지를 위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정약용 펀그라운드는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력 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 문화 콘텐츠를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6월 18일에는 남양주시수상레저조합과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 시설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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