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10:20

  • 사회종합 > 생활문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함께하는 사람들’과 취약계층 여름 보양식 대접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

기사입력 2026-06-18 16:2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는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전병섭)’과 함께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에 앞서 어르신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보양식 대접 행사를 6월 15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이 6회째 이어오고 있는 나눔 행사로, 단순한 식사대접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살피는 지역 돌봄 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으며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직접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 이불과 마음에 위안을 주는 작은 꽃 화분을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전병섭 회장은 “매년 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어주셔서 큰 힘을 얻는다”라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기력을 돋우는 삼계탕뿐만 아니라 세심한 선물까지 준비해 주신 ‘함께하는 사람들’에 감사드리며 지역 내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꿈꾸는 공부방 조성 △아동 드론 체험학습 후원 △이불 지원 △취약계층 식사 대접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