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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부읍 샘사랑봉사단, 정성 담은 열무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랑 실천

기사입력 2026-06-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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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부읍 샘사랑봉사단(회장 김선미)은 정성껏 가꾼 제철 열무로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월문리 일원 농경지에서 이 직접 기른 열무로 담근 김치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백영)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6월 17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샘사랑봉사단 회원 40여 명은 전날 직접 수확한 열무로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열무김치를 직접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남부희망케어센터와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다.

전달된 김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가정마다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위원들은 김치와 함께 안부를 살피며 이웃의 초여름 식탁에 온정을 전했다.

김선미 회장은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에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으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초여름 제철 식재료로 만든 열무김치를 통해 이웃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샘사랑봉사단은 2008년에 발족된 자원봉사 단체로 환경정화 활동과 민원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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