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1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종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주민들과 나누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버스킹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월 19일 다산문화공원 잔디마당에서 개최했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요, 클래식 기타, 한국무용, 팬플룻, 사교댄스, 오카리나, 강산통기타, 고고장구, 성악, 색소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공연은 관람객들의 박수와 호응을 받았고 특히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청소년 댄스팀의 역동적인 무대는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운영된 사주명리학, 타로, 다육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 현장에서 주민들은 공연 관람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했고,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주민 화합을 함께했다.
최종찬 회장은 “이번 버스킹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공동체 형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이 주인공이 돼 재능을 나누고 함께 즐기는 모습에서 주민자치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