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6기 협의체의 새로운 출범을 알리고 위원들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6월 29일 화도읍에서 개최했다.
당연직인 화도읍장을 포함해 총 32명으로 구성된 제6기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맡으며 특히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위원으로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등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위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자기소개와 모둠별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비전과 지역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새롭게 선출된 황정순 민간위원장은 “화도읍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과 다양한 지역 자원이 있으며 위원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역량을 모아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화도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유형식 센터장은 “제6기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이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 주체들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화도읍을 만들기 위해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구축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을 통해 나눔 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으로 2028년 6월 1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