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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장, 취임 1호 결재로 ‘구리시 통합 돌봄 특화사업 업무협약’ 추진

구리형 통합 돌봄 강화 위한 퇴원 환자 지역사회 복귀 지원

기사입력 2026-07-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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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 중심 통합돌봄 정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취임 후 1호 결재로 ‘통합돌봄 특화사업 업무협약’승인을 위해 ‘통합돌봄 특화사업 제공기관 및 퇴원 환자 통합돌봄 연계 지원 업무협약 체결 계획’을 7월 2일 결재했다.

이는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퇴원 이후에도 지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특히 신동화 구리시장은 구리시의회 의장 재임 당시부터 통합돌봄 사업에 깊은 관심을 두고 ‘구리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동 발의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마련에 힘써왔으며 이번 취임 후 첫 결재 역시 의정활동 당시부터 강조해 온 통합돌봄 정책을 시정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구리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특화 서비스 제공,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사례 관리, 서비스 연계 등을 강화해 구리시 맞춤형 통합돌봄 기반을 더욱 촘촘히 마련할 계획으로 신동화 구리시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병원 퇴원 이후에도 의료와 돌봄이 끊김이 없이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취임 후 첫 결재를 통합돌봄 업무협약으로 결정한 것은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지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리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퇴원 환자를 비롯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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