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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이북도민회, 2026년 통일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여수순천 안보 현장 탐방으로 호국정신 함양 및 통일의식 제고

기사입력 2026-07-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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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신동화) 이북도민회(회장 오필복)는 회원들의 통일 의식을 높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기 위해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남도 여수시와 순천시 일원에서 ‘2026년 구리시 이북도민회 통일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오필복 회장을 비롯한 구리시 이북도민회 회원들이 참여해 여수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유산인 진남관을 견학하며 임진왜란 당시의 호국 역사를 살폈으며 이어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과 호국의 불,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을 차례로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렸다.

오필복 회장은 “이번 통일역량 강화 교육은 분단의 아픔과 평화통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통일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이북도민회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나라 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얘기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이 회원 여러분의 나라 사랑 정신과 통일 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이북도민회와 함께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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