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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ㆍ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사업비 전달

성장 위한 상호협력 심리ㆍ정서지원사업비 등 2억 2,300여만 원

기사입력 2026-07-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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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활성화 및 교육복지안전망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본부장 조광남)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성장 지원을 위한 ‘꿈꾸는 아이들’사업비 전달식을 7월 6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개최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는 경제적, 심리ㆍ정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양 기관의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0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교육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꿈지원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 조식지원사업 등 여러 영역에서 관내 학생들의 꿈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지원된 2026년 ‘꿈꾸는 아이들’ 사업비는 월드비전이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새롭게 추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심리ㆍ정서 지원’ 사업비 2,000만 원을 포함하여, 꿈지원사업비, 위기아동지원사업비, 조식지원사업비 등 약 2억 2,350만 원이다.

이지명 교육장은 “경제적 어려움, 심리ㆍ정서적 위기, 가족 기능 약화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인 학생에게 필요한 도움이 제공되려면 월드비전과 같은 전문기관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촘촘하고 섬세한 안전망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학생ㆍ학교와 지역기관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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