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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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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IoT 기반 학교체육관 무인개방시스템’영 안전캠페인 실시

이용자 소통과 QR 자가점검으로 성숙한 학교시설 이용문화 확산

기사입력 2026-07-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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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학교시설 개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삼육고, 구리여중, 평내중, 남양주양정초 등 ‘IoT 기반 학교체육관 무인개방시스템’ 운영교를 대상으로 이용자가 QR 자가점검을 통해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직접 관리하는 ‘자율관리 체계’ 확립에 중점을 둔 ‘이용단체와 함께하는 안전캠페인’을 6월 22일과 7월 6일 실시했다.

캠페인은 ▲IoT 기반 학교체육관 무인개방 운영 취지 안내 ▲QR코드 자가점검 방법 설명 ▲이용자 준수사항 안내 ▲이용단체와의 현장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지원청은 이용자들에게 QR코드 자가점검이 단순한 출입 절차를 넘어, 이용자가 시설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책임 있게 이용하는 자율관리의 핵심임을 설명했으며 특히 학교 현장의 관리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 냉·난방기 및 조명 전원 차단 등 이용 준수사항을 명확히 안내하며 성숙한 시민 의식을 당부했다.

IoT 기반 학교체육관 무인개방은 단순한 시설 개방 확대를 넘어, 인력 중심의 전통적 행정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공존하기 위한 본질적인 해법으로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행정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2026년 7월부터는 운영학교 2교를 추가 선정하여 총 13교로 확대 운영 중이며 실제 올 상반기 이용자 수는 577명으로, 지난해 11월(429명) 대비 21.9%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지명 교육장은 "학교체육관 무인개방은 시스템만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의 책임 있는 참여와 학교·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될 수 있으며 안전캠페인과 현장 소통을 지속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개방 환경을 조성하고, 더 많은 학교가 시설 개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혁신인 ‘무인개방 모델’은 최근 인천광역시교육청, 전남교육청 등 타 시도 교육청의 사례 공유 요청이 잇따르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정기적인 안전캠페인과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학교시설 개방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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