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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민선 9기 첫 골목상권 상인회 간담회 개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지원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26-07-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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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신동화)는 민선 9기 제18대 신동화 구리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구리시 골목상권 상인회장들과 가진 공식 소통의 자리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와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및 상권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구리시 골목상권 상인회장들과 간담회를 7월 7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열었다.

구리시 골목상권 10개 상인회(남양시장·신토평먹자거리·갈매리본거리·장자호수공원·구리역·초록거리·갈매애비뉴·갈매아이&유거리·갈매광장·교문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권 환경개선과 주차·교통 문제, 경관조명 등 기반 시설 정비를 비롯해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축제와 공동마케팅 활성화 방안 등 골목상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계획을 정리해 각 상인회와 공유하는 등 현장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골목상권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경제의 중심이자 민생경제의 중요한 기반으로 상권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상인회장님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즐겨 찾고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골목상권 상인회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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