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브터 강지호, 이로운, 정예윤, 조현, 정다교, 정이안, 윤성우
남양주시 별내동의 아웃풋스피치학원 학생들이 세계 각국 학생들이 참가해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개최한 2026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 세계대회에서 중등부 은상을 수상,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으며 상장과 함께 받았던 장학금 200 us 달러를 뜻깊은 일에 함께 참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초록우산에 기부했다.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는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STEAM)을 융합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평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창의적 문제 해결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와 협업 역량을 기르고 평가받는 대회로 출전한 아웃풋스피치학원 팀은 초등학교 5~6학년 조현, 정예윤, 윤성우, 정다교, 이로운, 정이안, 강지호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약 8개월 동안 올해 도전과제(Long-Term Problem) 중 3과제인 '장대한 도전(Epic Challenge)'을 선택해 서사시를 스토리 구성부터 대본 작성, 무대 연출, 소품 제작, 연기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등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함께 준비해 대회에 도전했다.
특히 올해 2월 열린 2026 한국대회에서 뛰어난 창의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중등부 은상을 수상하며,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했고, 이후 5월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열린 세계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여 세계무대에 도전한 것으로 학생들이 준비한 작품을 공연 형식으로 발표하는 도전과제(Long-Term Problem)뿐 아니라, 대회 당일 처음 공개되는 문제를 제한된 시간 안에 팀원들이 함께 해결하는 즉석과제(Spontaneous Problem)도 함께 진행됐다.
즉석과제는 순발력과 창의적 사고, 의사소통 능력, 협업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문제 해결 과정에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고 역할을 분담하며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줬으며 8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함께한 학생들은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은 물론 협업 능력과 발표 자신감까지 크게 성장하고, 세계 각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도 키울 수 있었다.
아웃풋스피치학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만들고 끝까지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단순한 대회 성과 이상의 성장을 이뤘으며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하며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대회를 끝낸 아이들이 원장님과 부모님들께 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남겨 큰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윤성우, 이로운, 조현, 정이안, 정예윤, 정다교, 강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