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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읍, 산사태·물놀이 사고 막는 여름철 재난 안전 현장점검 실시

산사태취약지역 37개소와 물놀이 관리지역 22개소 대상

기사입력 2026-08-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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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센터장 유형식)는 기후 위기로 여름철 자연 재난 발생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산사태와 물놀이 관리지역 내 인명 사고 등 여름철 자연 재난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37개소와 물놀이 관리지역 2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8월 5일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유형식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들이 참여해 지난해 11월 추가로 지정된 6개소를 포함한 산사태 취약지 37개소를 차례로 살폈으며 황새바위 등 주요 물놀이 장소를 포함한 물놀이 관리지역 22개소의 안전관리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산사태취약지역에서는 △급경사지와 비탈면의 균열·붕괴 우려 △낙석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물놀이 관리지역에서는 △안전표지판 설치 상태 △인명구조함 설치 상태 등을 살폈다.

유형식 센터장은 “산사태와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주민과 방문객께서도 기상특보 발효 시 산지와 하천변 출입을 자제하고, 현장 안전 수칙과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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