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마음챙김 가족힐링 여행’프로그램을 8월 7일과 8월 14일, 남양주시 봉선사에서 운영한다.
부모-자녀 관계 회복이 필요하거나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1기(8월 7일) 중·고등학생 가족, 2기(8월 14일) 초등학교 3~6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되며, 기수별 10가정 내외를 선정한다.
참여가족은 봉선사에서 ▲비밀의 숲 체험 ▲마음챙김 명상 ▲사찰음식 체험 ▲가족 소감 나누기 등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되며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 경험을 쌓고 건강한 의사소통을 배우도록 할 예정이다.
이지명 교육장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은 가족의 따뜻한 관계에서 시작되며, 이번 마음챙김 가족 힐링 여행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위(Wee)센터 관계자는 “학생 개인에 대한 상담을 넘어 가족 전체를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으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개인상담, 집단상담, 가족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심리·정서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