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학부설 서일유치원은 유아들이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에너지를 절약해야 하는 이유와 실천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보는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물을 제작하고, 4호선 오남역과 남양주시청에 전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했다.
유아들은 교사와 함께 ‘왜 에너지를 절약해야 할까요?’, ‘에너지가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에너지와 환경의 관계를 알아봤으며 특히 사용하지 않는 전등 끄기, 필요하지 않은 전기제품의 전원 끄기, 냉방기기를 적절하게 사용하기 등 유아들이 가정과 유치원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찾아보고, 이를 그림과 글로 표현한 포스터와 전시물로 제작했다.
서일유치원은 이번 활동을 단순히 에너지 절약 방법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아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생활과 연결해 생각하고 작은 행동부터 스스로 실천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남양주시청과 오남역사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과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유치원 안에서 이루어진 배움이 지역사회로 확장했다는 의미를 갖도록 했다.
서일유치원 원장은 “환경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발견하고 실천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와 실천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이어져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유아들은 자신들이 만든 작품이 많은 시민에게 소개되는 경험을 통해 ‘나의 작은 실천과 생각도 지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환경 시민으로서의 자신감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었다“라며 ”에너지 절약을 비롯해 자원순환, 물 절약, 생태환경 보호 등 다양한 환경교육을 유아의 놀이와 일상생활에 연계하고, 가정 및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서일유치원 전시에 도움을 주신 오남역 역장님과 남양주 시청 기후위기과 이종록 주무관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오남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