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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읍주민자치회·녹촌기업인회, 다둥이 가정에 장학금 200만 원 전달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다둥이 가정에 큰 힘이 되기 바라

기사입력 2026-09-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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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읍주민자치회(회장 최영균)는 녹촌기업인회(회장 김진희)와 함께 다자녀 가정의 양육과 교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화도읍 거주 5자녀와 6자녀의 다둥이 가정 2가구에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최영균 회장과 녹촌기업인회 관계자,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 동부희망케어센터장, 장학금 지원 대상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월 28일 전달했다.

지원 대상 가족은 “따뜻한 관심과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을 통해 받은 행복을 잊지 않고, 우리 아이들도 성장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베풀 수 있도록 훌륭히 키우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영균 회장은 “다둥이 가정의 밝은 미래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녹촌기업인회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민간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다둥이 가정에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얘기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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