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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추석 명절 화재예방대책 추진

주거시설·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 중점 관리

기사입력 2026-09-0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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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서장 최현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명절 기간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취약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27일까지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불시·합동점검과 자율점검을 통한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화재취약시설 중점관리 및 소방관서장 중심 화재안전지도 ▲관계자 교육과 언론매체 등을 활용한 화재예방 홍보 등이다.

최현호 서장은 “추석 연휴에는 귀성객과 여행객 증가로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늘고, 장시간 부재와 전기·가스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도 커진다”라며 “화재취약시설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자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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