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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읍 광명사, 추석 앞두고 이웃 위한 쌀 80포 기탁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

기사입력 2026-09-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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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읍 소재 광명사(주지 정오 스님)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 80포를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되도록 9월 2일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표)에 기탁했다.

정오 스님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영표 위원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광명사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광명사는 매년 ‘사랑의 쌀’ 나눔을 비롯헤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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