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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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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민·관·군 협력으로 중장년 1인 가구 방치 쓰레기 5톤 수거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과 사회적 고립 완화 지원

기사입력 2026-09-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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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화도읍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장기간 쌓인 폐기물을 정리해 대상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민·관·군이 함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9월 2일 진행했다.

대상 가정은 장기간 쌓인 폐기물과 악취로 주거 공간을 정상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화도읍 복지지원과가 시 통합돌봄과에 지원을 의뢰하며 이번 활동이 추진된 것으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제73보병사단 장병 28명이 참여해 쓰레기 운반과 정리 등 현장 작업을 맡았으며,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한 고대명품 아카데비 봉사단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집 안에 쌓인 폐기물을 밖으로 옮기고 내부를 정리하며 약 5톤의 방치 쓰레기를 수거해 대상자가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본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민·관·군과 지역 봉사단체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거환경 개선을 연계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과 사회적 고립 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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