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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누네안과병원,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식품꾸러미 50개 전달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으로 구성

기사입력 2026-09-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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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세 번째 이종석 원장) 남양주 누네안과병원 추석 맞이 식품 꾸러미 전달

남양주시 누네안과병원(병원장 홍영재)은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식료품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남양주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약 200만 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 50개를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에 9월 7일 전달했다.

식품 꾸러미는 라면, 컵밥, 참치캔 등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홍영재 병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고,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이어주시는 누네안과병원에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식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남양주 누네안과병원은 2022년부터 복날맞이 삼계탕 꾸러미를 비롯해 가정의 달 생필품 및 과자 선물세트, 추석맞이 식품 꾸러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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