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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로타리클럽과 추석 맞이 ‘인생은 아름다워 청춘콘서트’ 개최

외로움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라

기사입력 2026-09-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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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최현덕)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동부로타리클럽(회장 조도행)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독거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인생은 아름다워 청춘콘서트’를 9월 7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족발, 찰밥 등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로타리클럽 소속 ‘남양주 어울림 기타밴드’의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더욱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조도행 회장은 “어르신들이 추석을 앞두고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수 센터장은 “명절에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주신 남양주동부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얘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독거어르신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내 빈틈없는 돌봄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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