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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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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읍, 화도교회 후원으로 취약가구 20가구에 추석맞이 지원

화도교회 400만 원 후원, 밑반찬·안경·김치 등 꾸준한 나눔 이어

기사입력 2026-09-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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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최현덕) 화도교회(담임목사 김성환)는 추석을 맞아 명절을 앞둔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화도교회 관계자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20가구에 직접 방문해 가구당 20만 원을 전달하기 위한 후원금 400만 원을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 8일 지원했다.

이날 후원금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명절을 보내야 해 마음이 허전했는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큰 위로가 됐으며 덕분에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형식 화도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후원에 나선 화도교회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힘을 모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도교회는 2021년부터 화도읍과 업무협약을 맺고 △매주 1회 취약계층 41가구에 밑반찬 배달 △매년 50가구에 안경 지원 △매년 100여 가구에 김치 나눔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후원금(또는 물품) 전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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