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남양주지사(지사장 박종필)는 가족과 이웃의 교류가 활발해지는 추석을 활용해 수급 자격을 갖추고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미신청 어르신들의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 달간 기초연금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정부의 기초연금 개편 방향에 따르면 취약․저소득 어르신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정책이 강화되면서, 공단은 대상자가 제도의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내와 밀착 홍보에 나선다.
집중 홍보기간 동안 남양주시청 1~2청사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다산2동 등 행정복지센터 및 노인복지관 등에 포스터를 게시하며, 시장과 지하철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및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소통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요 개선사항도 적극 안내한다.
첫째, ‘수급희망이력관리 제도개선(7월~)’으로 소득 기준 초과로 탈락한 대상의 이력을 관리해, 수급 가능 시 재신청 절차나 별도 구비 서류 없이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다시 심사하는 ‘신청간주제’와 둘째, ‘온라인(복지로) 신청 절차 개선(10월~)’으로 모바일과 PC를 통한 신청 절차가 대폭 간소화되는 ‘신청절차 간소화’이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을 위한 노후생활 지원 제도로, 2026년 기준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받을 수 있고, 65세 생일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접근성이 낮아 방문 신청이 어렵다면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1355, 유료)를 통해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상담과 신청접수를 돕는다.
박종필 지사장은 “추석 명절을 계기로 가족과 주변 어르신들의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살펴보고, 아직 신청하지 않았거나 신청해도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적기에 신청하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