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펀그라운드 진접은 ‘청소년이 만드는 인권 마을, 인권 빌리지’를 메인테마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권감수성 함양을 위해 △일할 권리(노동권) △놀 권리 △행복할 권리 △AI·디지털 인권 등 청소년의 일상과 밀접한 7대 권리를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2026년 제4회 청소년인권페스타: 인권빌리지’를 참가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9월 8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우리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차별과 편견의 벽을 청소년들이 직접 허물고 존중과 화합의 길을 여는 ‘장벽 허물기 퍼포먼스’가 진행돼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이어 세계적인 비보이 크루인 ‘갬블러크루’가 초청되어 ‘틀림이 아닌 다름의 가치’를 주제로 화려하고 역동적인 축하공연을 선보이면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체험 공간에서는 청소년 노동인권 체험을 비롯해 휴식, 놀이, 디지털 윤리 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권리 체험 부스가 참여 청소년들은 딱딱한 이론에서 벗어나 놀이와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인권의 진정한 가치를 쉽고 즐겁게 체감하도록 운영됐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이번 청소년인권페스타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표현하고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긍정하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었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펀그라운드 진건은 10종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로 꾸며진 세계 문화축제 ‘진건공항: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를 9월 12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앞 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