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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 유도 안재홍,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도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

기사입력 2026-09-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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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 소속 안재홍 선수는 올해 남양주시청 입단 첫해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우승하며 아시안 게임 출전권을 따낸 가운데 9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남자 73㎏급 국가대표로 출전해 남자 73kg급과 혼성 단체전에서 생애 첫 아시안게임 메달에 도전한다.

2024년 한국마사회 유도단에 입단해 실업 무대에 진출한 뒤 올해 남양주시청으로 소속을 옮긴 안 선수는 남자 66㎏급에서 73㎏급으로 체급을 올린 이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우승하며 새로운 체급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히는 등 꾸준히 경기력 향상에 힘써 왔다.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및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유도경기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내외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재홍 선수가 대한민국과 남양주시의 자부심을 안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남양주시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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